
대구의 대표 야시장 두 곳이 개장했습니다. 대구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이 지난 4월 5일부터 개장했다는 소식입니다. 두 곳의 위치와 운영시간 등을 알아보고 어떤 재미가 있는지 오랜만에 가본 야시장 풍경을 담았습니다. 대구서문야시장 서문야시장은 서문시장 건해산물 상가 편 도로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간에는 도로로 사용되지만 야간 야시장이 운영되는 저녁 7시부터 도로를 통제하고 야시장이 들어섭니다. 서문시장 주차타워에 미리 주차한 차들은 빠져나갈 수 있도록 건물옆길을 열어 주지만 야시장 개장시간에 주차타워 진입은 어렵습니다. 서문 야시장은 12월 말까지 주 3일(금, 토, 일) 저녁7시부터 운영됩니다. 우리가 간 날은 일요일 저녁 8시쯤이었는데 각 음식매대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선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음..

해외여행 전후에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시차로 인한 피로감입니다. 장거리 해외여행을 떠나면 현지 도착 이후와 귀국 이후 시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행이든 출장이든 현지에서 제대로 생활하고 돌아와서도 바로 적응하기 위해 시차적응 방법과 도움되는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제트 레그(Jet Lag)의 정의와 부작용 제트 레그(Jet Lag)는 생체리듬과 방문지의 시차로 인한 부조화로 발생하는 시차증후군을 말합니다. 세계의 시간대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장거리 해외여행에서 주로 나타나는 후유증입니다. 흔히들 서쪽으로 여행이 시차적응에 더 좋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동쪽으로 여행할 경우 해가 더 일찍 뜨는 시간대로 가기 때문에 잠자는 시간이 그만큼 빨라져 적응이 어렵고 이로 인해 피로감이 누적될 수 있기 때..

언젠가 한 번은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 보리라 생각했었습니다. 여전히 꿈꾸는 나의 오십 대를 위해 하늘에서 맞이한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다가올 새로운 날을 맞이하고 싶은 위시 리스트가 합쳐져 튀르키예 카파도키아로 떠났습니다. 튀르키예 카파도키아로 여행 묶여있던 삶에서 탈출하면서 첫 번째로 하고 싶었던 일이 여행이었고 이제부터 시동을 걸어보려고 합니다. 세계여행을 해야지 하는, 큰 목표를 두지는 않습니다. 그저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이 궁금합니다. 그 속에 스며들어 함께 느끼며 소통하는 여행을 꿈꿉니다. 여행하며 만나는 사람들과의 교감은 또 얼마나 설레는 일일까요. 첫 번째 여행지로 튀르키예 카파도키아를 선택한 것도 우연은 아닐 것입니다. 첫 여행이니 만큼 특별한 무엇을 하고 싶었습니다...

시장에 가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 구경은 어디를 여행하든 빠질 수 없는 재미거리입니다. 잠깐 프랑크푸르트에 머무는 동안, 식사도 해결할 겸 시장 구경에 나섰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심지에 있는 클라인마크트할레(KleinMarktHalle)와 역광장에서 목요일과 토요일에만 열리는 시장이 있어 돌아보았습니다. 유럽의 숲길 산책 본격적인 여행 전 잠시 머물기 위해 예약한 숙소는 프랑크푸르트 근교인 오펜바흐에 위치한 버짓호텔입니다. 공항과 가까워 오가기가 쉽고 프랑크푸르트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이곳을 잘 아는 친구가 선택한 곳입니다. 무엇보다 오래되지 않아 깨끗하고 저렴한 숙박비가 선택의 기준임이 확실합니다. 전날 인천에서 14시간 가까이 비행기를 타고 온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