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에 가족, 친지를 방문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차표 예매에 성공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원망스럽게 바라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기회가 남아있으니 실망하지 마시고 자동취소표 예매하는 방법에 집중해보세요! 취소표 예매 어렵게 예매를 하고도 갑작스런 사정으로 취소를 할 수 밖에 없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이런 경우 취소표는 코레일, SRT 앱이나 홈페이지와 역 창구에서 상시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출발 전날까지 취소 수수료가 400원 정도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망설이고 계시다가 임박해서야 취소를 하시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혹시 예매한 날에 갈수도 있을까 하는 기대로 아까운 표를 취소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줄기 희망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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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3.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