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 무사증으로 입국하고자 하는 외국인은 K-ETA(Korea Electronic Travel Authoriztion)이라는 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제도가 생긴 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이를 잘 모르는 외국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신청방법, 유효기간, 수수료와 대상국가(지역)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방문의 해' 동안 일시면제가 적용되는 국가도 확인해보았습니다. K-ETA 제도 전자여행허가(K-ETA)제도는 2021년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이전에 무사증 입국이 가능했던 112개 국가(지역) 국민은 한국행 항공기나 선박을 탑승하기 전에 사전에 K-ETA허가를 받아야만 탑승이 가능합니다. K-ETA는 비자가 아닙니다. K-ETA 허가를 받았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
여행 정보
2024. 3. 15. 22:55